로커&기타리스트

주 5일제가 된 이후, 요즘 이렇게 새로운 취미를 갖거나 색다른 경험을 하면서 삶을 재충전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문을 두드리며 발을 들여놓는 순간, 당신도 로커와 기타리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뮤지션을 꿈꾸었다거나 바쁜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사람 또는 잊고 있었던 어릴 적 꿈에 아직 미련이 남은 사람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잃어버렸던 소중한 당신의 꿈을 연주해 보자. 지금부터 소개할 곳들은 바로 음악만을 위해 존재하는 당신을 위한 공간으로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음악을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 음악 동호회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해 즐길 수 있고 마니아급 동호회도 적지 않다. 지금부터 이채로운 직장인 음악 동호회를 만나보자.

- 이지드럼 클럽(드럼레슨 동호회)

서울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이지드럼 클럽 & 스튜디오’. 드럼을 두드리기 위해 중·고·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10∼40대까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1999년 개설되어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최고의 드럼동호회. 누구나 쉽게 드럼도 배울 수 있고 친구도 사귀고...게다가 스트레스까지 시원하게 날려 주는 상부상조식 드럼레슨 동호회 '이지드럼 클럽' 이다. (홈페이지 - http://www.ezdrum.co.kr  카페 - http://cafe.daum.net/ezdrum1)



- Street Culture

Hiphop, R&B, Soul, Funk, Jazz, Blues, Reggae, Black Gospel, Acid Jazz 등 ‘흑인음악’에 관심 있으신 분은 PC통신 Netsgo 시절부터 이어 온,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의 흑인음악 동호회에 관심을 가져보자. 98년부터 현재까지 흑인음악과 관련된 모든 것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다. (http://club.nate.com/streetculture)

- 저사랑 국악회

서울 신림동에 있는 국악 동호회. 대금을 사랑하고 국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창립연주회와 정기연주회 등 1년에 두 번 공연을 연다. 여름에는 수련회, 5월 단오에는 청(갈대 속잎으로 대금 소리가 나도록 하는 것) 채취여행도 간다. (http://home.freechal.com/kukak/)

- 악기 가르쳐 드려요?

드럼, 베이스, 기타, 건반 등 각종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모임. 악보를 보는 기초부터 악기 구입요령까지 알 수 있다. 약 38,600여 명의 회원이 있다. 기타 초보, 드럼 초보 등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실력에 따른 모임을 따로 갖고 있다. (http://cafe.daum.net/lockmaster)

- 직장인밴드 주식회사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들이 주말마다 모여 연주하는 동호회. 매년 1회 정기공연과 팀별 공연, 연말 자선공연, 타 직장인밴드의 우정출연 등 교류행사가 있다. 아마추어 밴드 못지않은 실력을 갖춰 이대 퀸 라이브홀에서 10회 정기공연을 한다.(http://www.freechal.com/hobbyband)

- 40대의 음악살롱

중년들만이 즐길 수 있는 음악 동호회다. 가입연령은 35세 이상으로 회원들이 모여 흘러간 노래를 들으며 세상사를 함께 이야기로 풀어낸다. 직장인, 의사, 변호사, 개인사업자, 주부 등 직업도 다양하며 부부, 자매 등 가족단위 회원 가입도 가능하다. (http://www.freechal.com/gemsway)

 
     
  글│이은신 강북삼성병원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