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은 어떤 물체를 타격하여 최적(타이밍 & 톤)의
    소리를 만들어내는 고도의 과학적 손기술 & 발기술.
    드러머는 시간의 흐름을 스틱으로 잘게 베어내는 무사처럼
    모든 타격음을 최대한 미세하게 구사하려 노력한다. 
 
 아래의 동영상은 SBS 멋진만남에 이지드럼 클럽이 소개된 화면입니다.
 
 
* 이곳을 클릭하시면 위의 동영상을 다운받으실 수 있어요~ ^^
 
드럼연습의 기본원칙.
    - 양손의 정확한 타이밍과 올바른 자세유지.(특히 왼손)
    - 스틱과 타격면의 위치는 수평을 유지.
    - 왼발의 고스토 모션(예박짚기)을 최대한 이용.
    - 쉬운 프레이즈부터 정확하게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 항상 온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일타일타에 집중.
    - 의문사항이 있다면 누구에게든 질문하고 답하는 습관.
 
 
대부분의 초보드러머들은 드럼과 드럼레슨에 대해서 엄청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즉, 드럼 잘치는 방법을 누군가에게서 배울 수 있을거라는 생각과 돈을 내고
드럼레슨만 받으면 쉽게 드럼을 잘칠 수 있게 될거라는 생각이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모든 악기가 그렇듯이 드럼도 절대로 잘치는 방법을 가르치거나 배울수는 없습니다.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단지 여러가지 형태의 유용한 연습방법들일 뿐이지요.
 
즉, 드럼레슨의 정확한 의미는 모든 드럼교본과 레슨동영상에 아주 잘 정리되어 있는
여러 가지 형태의 유용하고도 중요한 드럼연습방법들을 가르치고 설명하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것을 명심하세요. 그 어떤 드럼강사도 드럼 잘치는 방법 자체를
가르쳐 줄 수는 없습니다. 그저 교본이나 레슨동영상의 내용을 가르칠 수 있을뿐이죠.
 
아... 물론 자신이 오랜 시간동안의 꾸준한 연습을 통해서 몸에 익혀온 멋진 리듬패턴과
현란한 필인 프레이즈들을 보여주고 들려 줄 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러한 고도의
드럼연주 감각을 다른 사람에게 주입(?) 혹은 전수시켜줄 수는 없다는 말입니다.
마치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칠 수는 있지만 수업료를 받았다고 해서
인위적으로 성적이 잘나오게 만들어 줄수는 없는 것처럼 말이죠.
 
드럼 잘치는 방법은 연습방법의 꾸준한 반복숙달에 의해서만이 자연스럽게
깨닫게되는 고도의 박자감각이자 음악적 센스랍니다...수십만원의 돈을 들여가면서
실력있는 드러머에게서 아무리 좋은 드럼연습방법을 설명들어도 자신이
그 사람만큼 연습을 하지않는 이상 멋진 드러밍은 그저 환상에 불과한 거예요...
드럼 잘치는 분들은 그만큼 연습을 많이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 결코 특별한
교육을 받아서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꼬옥 명심하세요.
 
드럼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솔직담백하게 말씀드리오니 부디 드럼과
드럼레슨에 대한 착각과 오해에서 깨어나셔서 그저 가장 간단한것부터 정확하게
흥미를 가지고 꾸준히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드럼이란 악기를 100으로 보자면
드럼레슨의 비율은 1%도 채 안됩니다... 나머지 99% 이상은 자신의 손과 발과
뇌신경(?)의 부단한 반복숙달 연습이지요.
 
그러므로 1%의 드럼레슨을 받아도 99%의 연습과정이 채워지지 않는한은
절대로 드럼을 잘칠수 없으며 반대로 99%의 연습을 완료했다면 굳이 1%의
드럼레슨을 받지 않았다해도 드럼연주에 있어서 문제가 될 것은 전혀 없답니다... ^^
 
 
    
  
 
그러니 처음부터 너무 과도한 욕심으로 무리하게 드럼레슨에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많은 돈을 내고 고급자에게서 기초적인 드럼레슨(여러분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많은 드럼교본들과 인터넷을 조금만 서핑해보면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드럼레슨 동영상들 속에 아주아주 잘 정리되어있는 기본적인 연습방법 들이죠)을
받아보았자 어느정도의 드럼실력를 익히기 위해서 여러분들 스스로가 연습대를
두드리면서 고독하게 보내야만 하는 시간과 꾸준한 노력은 똑같으니까요...
 
기초과정의 드럼레슨내용(유용한 연습방법)들은 드럼교본을 보든 중급자에게 배우든
고급자에게서 배우든 모두가 한결같이 그저 가장 간단한 형태의 연습프레이즈부터...
가장 느린 속도부터...그리고 가장 약한 볼륨과 악센트에서부터 하나씩 하나씩
익혀나가게 되어있을뿐입니다... 예외는?... 절대 없습니다.
 
그러므로 굳이 비싼 돈 들여서 드럼학원 강사나 개인레슨 강사의 인건비를
부담해 가면서까지 힘들게 드럼 연습방법을 배우지 마시고 그저 서로가 열린 마음으로
상부상조식 드럼레슨을 주고받는 이지드럼 클럽에서 레슨비에 대한 부담 전혀없이
가장 저렴하고 또한 가장 마음편하게 드럼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세요...
한번의 스윙으로 하나의 음을 만들어 내는 기본타격.
    4분음표를 1개부터 무한개까지 잘게 쪼개는 연습.
    예) RLRLRL~
         121212~(각각의 숏트에 번호를 붙여서 구분한다)
싱글스트로크 연습의 기본원칙.
    - 어깨~손가락까지 최대한 편하고 자연스럽게 휘두른다.
    - 왼발은 항상 기본박자를 정확히 밟는다.
       (느린비트는 8분음표, 빠른비트는 4분음표로)
    - 홀수분음(3,5,7,9,11~)연습시 왼발과의 타이밍에 주의.
    - 다양한 연습패턴을 연구하는 자발적 노력이 가장 중요함.
    예) RLRL(1212)을 LRLR(2121)의 순으로 변형해본다.
한번의 스윙으로 두 개의 타격음을 만들어 내는 행위.
    마찬가지로 4분음표란 시간을 1개부터 무한개까지 쪼갠다.
    예) RRLL~ 1234~(각각의 숏트에 번호를 붙인다)
 더블스트로크 연습의 기본원칙.
    - 왼발예박을 항상 정확히 밟는다.(팔다리의 신경분리)
       (느린비트 8분음표, 빠른비트 4분음표로 냉철하게)
    - 홀수분음(3,5,7,9,11~)연습시 왼발과의 타이밍에 주의.
    - 연습의 생명은 다양성에 있다.(양손의 역할을 교대해본다)
       확률적으로 나올 수 있는 모든 변형패턴을 만든다.
    예) RRLL(1234)를 RLLR(2341), LLRR(3412),
         LRRL(4123)의 순으로 변형하여 연습한다.
싱글과 더블스트로크의 다양하고도 무한한 조합.
    메트로놈 비트 1개(즉, 4분음표)를 무한개까지 쪼갠다.
    예) RLRRLRLL~(가장 기본적인 조합-싱글파라디들)
         12345678~(각각의 숏트에 번호를 붙인다)
 파라디들 연습의 기본원칙.
    - 조금 복잡해도 8개의 숏트를 순서대로 변형한다.
    예) RLRRLRLL(12345678)을 LRRLRLLR(23456781)의
         순으로 총8개의 변형패턴을 모두 연습한다.
더블 파라디들 연습(왼손으로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자)
    예) RLRLRRLRLRLL~(싱글2+더블1의 조합)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한 모든 변형패턴을 연구하는 자세.
 
싱글, 더블스트로크, 파라디들을 정확하고 빠르게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구사한다면 롤, 플럼, 러프가 가능함.
    예) 롤은 메트로놈 120의 8분음을 더블스트로크로
         물흐르듯이 플레이하는 것을 지칭함.(오픈롤)
         플럼은 한숏트에 한개의 꾸밈음을 덧붙임.
         러프는 두 개 이상의 꾸밈음을 덧붙임(일명 드랙).
꾸준한 연습만이 드러밍의 정도일뿐 비법은 없습니다.
드러밍은 연주자의 감각(리듬감 및 음악성)을 순간적으로
    표현하는 고난도 행위이므로 가능한 모든 변형패턴들을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양손과 양발에 익혀나가야 합니다.